퇴촌으로 Drive 다녀왔어요.

맛집 & 카페 and 여행

Liana0808 2024. 1. 1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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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촌으로 동생과 Drive

지난주 일요일 동생과 함께
퇴촌에 다녀왔어요.
저희 동네 (경기도 광주)에서
퇴촌은 엄청 가까워요.
20분정도면 갈 수 있거든요.
너무 좋아요~😍

간만에 날씨도 좋고..
동생 유튜브 (로라의 FM)
배경 영상도
찍을겸 다녀왔어요.

살짝 얼어서 그 위에 눈이 내린
경안천은 너무 예쁘네요.
저 멀리 팔당댐도 쪼~만하게 보여요.

지나가면서 예쁜 곳은 다 서서
영상을 찍었어요.
지나다보니
철새 사진찍으러 작가님들께서
출사 많이들 나오셨더라구요.
경안천습지생태공원이 철새
출사 많이 나오시기로 유명하잖아요~

팔당 전망대 쪽에 예쁜 카페들도 많고,
분원리 붕어찜 마을도 있고,
양평도 가까워서 정말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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