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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 비 오는 날의 감동, 제24회 퇴촌 토마토 거리 축제에서 만난 로데무지크 & 한지훈 테너 '여자의 마음' 🎵🍅

by Loui_Family 2026. 6. 23.

안녕하세요! 

✨ 지난 주말 경기 광주의

대표적인 지역 축제인

'제24회 퇴촌 토마토 거리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토마토도

가득하고 볼거리도 많아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축제를 즐기고

계시더라고요. 🍅

다양한 프로그램 중에서도

제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던

지역 단체 공연 '로데 무지크'의

무대, 그중에서도 감동

그 자체였던 한지훈 테너님

공연 후기를 생생하게 전해드릴게요! 🥰

1. 비 오는 날,

축제의 열기를 더해준

'로데 무지크'의 무대 🎤

 

축제 현장에 도착하니

야외 메인 무대에서

지역 단체 공연이

한창 진행 중이었습니다.

이날은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씨였는데도 많은 분들이

알록달록 우산을 쓰고 자리를

지키며 무대를 즐기고 계셨어요! ☔

축제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등장한 팀은 바로 '로데 무지크'!

사회자분의 위트 있고

깔끔한 소개와 함께 기대감이

가득 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2. 한지훈 테너가 선사하는

고품격 아리아,

'La donna è mobile' (여자의 마음) 🎵

사회자분께서 오페라 '리골레토' 중에서

가장 유명한 아리아인

'여자의 마음(La donna è mobile)'을

준비했다는 멘트와 함께

한지훈 테너님이 무대에 오르셨어요.

https://youtu.be/ivgF8-S0zfU?si=1Na0GWu9z-bOEv6L

 

와... 첫 소절이 시작되자마자

야외 광장을 가득 채우는

풍성한 성량에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

빗소리가 배경음악처럼 잔잔하게

깔리는 와중에 한지훈 테너님의

파워풀하면서도 감미로운 목소리가

남한강 줄기처럼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데,

그 감동은 정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어요.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폭발하는

고음과 무대를 압도하는 제스처까지...

클래식 공연장이 아닌 축제 야외 무대에서

이런 고품격 라이브를 들을 수 있다니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3. 관객과의 호흡,

그리고 빗소리와

어우러진 앙코르의 여운 👏✨

노래가 끝나자마자 여기저기서

"우와!", "브라보!" 하는

환호성과 함께 정말 엄청난

박수갈채가 쏟아졌습니다!

 

사회자분께서도 말씀하셨듯이,

내리는 빗소리와 클래식 선율이

절묘하게 어우러져서

감동이 두 배, 세 배로 다가왔던

마법 같은 시간이었어요.

 

운치 있는 빗속에서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신

'한지훈 테너님'과 '로데 무지크'

덕분에 이번 퇴촌 토마토 축제가

훨씬 더 로맨틱하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추억으로 저장되었습니다.

 

 

📍 총평 : 지역 축제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준 고품격 클래식

버스킹 무대!

눈과 귀가 모두 즐거웠던

퇴촌 토마토 거리 축제에서

아주 값진 선물을 받고

온 기분입니다.

내년 축제 때도 로데 무지크의

무대를 꼭 다시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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