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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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카니발 브레이크 패드 셀프 수리!!일상 2025. 6. 13. 17:01
우리 니발이 브레이크 패드가 다 닳았어요~전에도 브레이크 패드를 셀프로 갈았는데 이번에도 갈아보려고해요~오늘 패드 주문했는데패드 받으면 수리하는 과정올려볼까해요~이번에도 패드 정품은 아니고비품 중 믿을만한 하이큐 상신 제품으로 선택했어요.https://link.coupang.com/a/cy0Ubz 하드론 상신 하이큐SP1688A더뉴카니발(18.03~) 올뉴카니발 앞패드 - 브레이크패드 | 쿠팡쿠팡에서 하드론 상신 하이큐SP1688A더뉴카니발(18.03~) 올뉴카니발 앞패드 구매하고 더 많은 혜택을 받으세요! 지금 할인중인 다른 브레이크패드 제품도 바로 쿠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www.coupang.comhttps://link.coupang.com/a/cy0Zvd 베라크루즈 상신 브레이크 하이큐 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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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켓 첫도전!일상 2024. 11. 24. 00:31
떨리는 첫 프리마켓~처음이라 너무 떨렸어요~기대만큼 많이 팔지는 못했지만하루 더 남았으니홧팅하려구요~^^그래도 재미있었어요~!12월 수원 프리마켓도 기대만땅입니당~♡https://link.coupang.com/a/cqTiAG 이지하우스 3X5 농막 조립식 창고 공장 직접 공급 야외 도구 방 개인 정원 보관실 필드 창고 농촌 쿠팡에서 이지하우스 3X5 농막 조립식 창고 공장 직접 공급 야외 도구 방 개인 정원 보관실 필드 창고 농촌 주거 모바일 창고 작은 구매하고 더 많은 혜택을 받으세요! 지금 할인중인 다른 조립식www.coupang.com"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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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공방 첫 플리마켓 준비중입니당~♡일상 2024. 11. 18. 23:56
그동안 열심히 준비했어요~온라인 판매는 조금씩 하고 있었는데마음 한켠에는 늘 플마.. 를해보고 싶었어요~근데 자신도 없고..잘 몰라서 선뜻 도전을못해보겠더라구요.그러다 동네 손재주 엄~청난 애기엄마와 자주 접선하다가결국 질러버렸어요~으앙~ 떨려~~~플마 신청하려면 디피사진이~필요하대요~그래서 급히 동생 학원으로모였어요~서로 만든거 진열해보기로~역시~손재주 좋은 분 부러웡~~~~소잉.. 저도 배워보려고미싱 사긴했는데 넘 어렵더라구요.강아지 턱받이랑강아지 산책봉투 가방~넘 예뽀~~♡저는 팔찌랑 뜨개 소품 그리고 실링왁스 스티커 😍부끄럽네요. ㅎㅎ금손 애기엄마 없었음전 꿈도 못꿔봤을듯해요~ ㅋㅋ이번주 주말 11.23~24부천 뉴코아 아울렛 소풍상가BF1 중앙광장 주말플리마켓에서 플마합니당~^^넘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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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늘로 강아지 목도리 떠주기~♡일상 2024. 11. 14. 14:45
저는 취미가 많~아요~그 중 하나가 코바늘로 뜨개질 하기랍니다~ 아들 커플 목도리뜨기아들이 갑자기 "엄마! 목도리 뜰 줄 알아?" 하기에 뒤적뒤적 찾은 털실과 코바늘~ 몇 개월만에 찾는거라 찾는데만 시간이 쫌 걸렸어요. 🤣 아들이랑 같이 뜨다가 아들은 도망가고 결국엔 저혼자 두 개 다 완성 했답니다. 😅반려견 쁘띠 목도리코바늘이랑 실 찾은 김에 뭐할까~하다가 울 강쥐 목도리 하나 떠주자하고 떠줬네요^^ 근데.. 무슨 생각인건지.. ㅋ 털실이랑 강쥐 색이랑 비슷해서 목도리가 안보이는거있죠~! 훌륭한 모델 루이다행히 모델이 멋져서 사진은 예쁘네요. 🤣🤣🤣🤣🤣 다른색으로 다시 만들어줘야겠어요~루이 목둘레 15cm 목도리 길이 30cm 접힌부분 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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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 고급 포장 핸드 메이드 실링 왁스 스티커일상 2024. 5. 16. 18:06
난이공방 open!요즘 공방을 시작해 보았어요~ 동생과 저는 손으로 만드는건 머든 좋아해요~ 그러다보니 함께 즐겁게 할 수 있는 부업도 찾아보았어요. 그러다 우리가 잘하는걸 하자~! 하고는 무작정 공방부터 얻었답니다. 둘이 수시로 커피숍 가는 돈이면 월세도 내겠더라구요! 😀 좋게말해 공방이구.. 사실은 아지트로 시작한거에요. 그래도 아지트 이름은 지어야하니까 전에 제가 가지고 있던 사업자 난이처럼 상호명을 바꿔서 난이공방!이 탄생 했답니다~ 😄 실링왁스를 찍어볼까?처음엔 실링왁스가 뭔지 몰랐어요. 유투브에서 멀 막 녹여서 도장같은걸 찍는데 너무 예쁘고 해보고싶은거에요~ 그래서 무작정 시켰어요. 또 왕왕손 자매는 미친듯이 사모으기 시작했어요. 어우~ 울 엄마가 아시면 또 쓸데없는 짓들하고있다고 귀에 피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