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은 수제버거 좋아하시나요?
저는 무~쟈게 좋아해요!! ^^
가끔 그런 날 있잖아요.
밥은 먹어야 하는데 한식도 별로 안 당기고,
프랜차이즈 햄버거 말고
좀 제대로 된 버거가 먹고 싶은 날.
저도 딱 그런 날
경기광주 역동에 있는 스미스버거에 다녀왔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치즈랑 고기 좋아하는 분이라면
사진 보자마자 한번 가보고 싶어질 것 같은 곳이에요.

사진부터 너무 반칙 아닌가요.ㅎㅎ
치즈가 패티 위로 그냥 흘러내릴 정도로 올라가 있는데,
사진 찍으면서도 빨리 먹고 싶어서 힘들었어요.
역동에 새로 생긴 수제버거집
스미스버거는 경기광주역에서 멀지 않은 역동에 있어요.
밖에서 봤을 때는 엄청 큰 매장은 아닌데 안으로 들어가니
생각보다 깔끔하고 분위기도 괜찮더라구요.


요즘 신상 매장 특유의 깔끔한 느낌인데
너무 꾸민 느낌은 아니고 편하게
햄버거 먹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창가 쪽에는 혼자 앉기 좋은 자리도 있어서
혼밥하러 와도 전혀 부담 없을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런 작은 수제버거집 분위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첫인상이 괜찮았어요.
저는 점심시간 이후인 3시경에 방문을 해서 그런지
손님이 없었어요.
(아들과 함께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지요~ ^^)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입구 쪽에 키오스크가 있어서
메뉴 고르고 바로 주문을하면 됩니다.

수제버거집 오면 항상 고민되는 게 있어요.
기본 버거를 먹을지,
치즈를 추가할지,
베이컨까지 추가할지.ㅋㅋ
저는 치즈를 좋아해서 '딥치즈 버거세트'
아들은 이곳의 대표버거 '스미스 버거세트'를 시켰어요.
저는 베이컨도 추가했답니다!
이히힛^^
나오자마자 비주얼 합격

주문한 메뉴가 나왔는데 일단 비주얼이 너무 좋았어요.
노릇한 번 사이로 패티, 베이컨, 채소가 보이고
그 위에 치즈가 듬뿍.
감자튀김에 콜라까지 있으니
딱 제가 생각했던 수제버거 한 끼였습니다.
사실 이런 음식은 건강 생각하면서
먹는 메뉴는 아니잖아요.ㅎㅎ
먹는 날은 제대로 먹어야죠.
ㅎㅎㅎㅎㅎㅎㅎㅎ ^^v
치즈 좋아하면 이 비주얼 못 참쥬~


가까이에서 보면 치즈가 정말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요.
패티도 얇게 한 장 들어간 느낌보다는
고기 존재감이 꽤 확실했고 베이컨까지 들어가니까
확실히 진한 스타일의 버거였습니다.
상추가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서 색감도 예쁘고,
중간에 느끼한 맛을 한번 잡아주는 느낌이었어요.
제가 먹었을 때 기준으로는
고기맛도 진하고 치즈와의 조합이 너무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버거에서 중요하게 보는 건
저는 수제버거 먹을 때 패티도 중요하지만
빵이 너무 눅눅해지는 걸 별로 안 좋아해요.
소스랑 육즙 때문에 먹는 중간부터
버거가 무너져버리면 조금 아쉽거든요.
그런데 스미스버거는
전체적인 재료 조합이 꽤 먹음직스러웠어요.
한입 크게 먹으면 치즈 맛이
먼저 들어오고 그다음 패티랑 베이컨 맛이
확 올라오는 스타일.
채소까지 같이 씹히니까 생각보다
밸런스도 괜찮았습니다.
재방문의사는?
네!!! 또 가고 싶어요! ^^
저는 재방문해서 다른 메뉴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이번에는 치즈와 고기 조합이 강한 메뉴를 먹었으니
다음에는 다른 스타일의 버거도 궁금하더라고요.
특히, 트러플 머쉬룸 버거 먹어보고싶어요.
요즘 경기광주에도 이런 작은 맛집들이
하나씩 생기는 것 같아서 찾아다니는 재미가 꽤 있어요.
프랜차이즈 햄버거 말고 패티와 치즈 맛이
확실한 수제버거가 먹고 싶은 날,
역동 스미스버거 한번 기억해두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경기광주에서 여기 말고도
맛있는 수제버거집 아시는 곳 있나요?
추천해주실만한 곳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다음에는 거기도 직접 다녀와볼게요~!
스미스버거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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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
건물 옆 주차장에 주차했어요.
주차공간이 협소한 편이라
(건물에 주차가 힘들면 경광역 주차장을
이용 하려했었어요.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다행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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